keiruX 2008. 4. 21. 22:47



그동안  책장에 가로 세로로 꽉 채워서 썼었는데.

고민하다 새로 샀다. 싼걸로;

집도 좁으니 머 작은걸로.

책장이 비어있는게 보이니 참 좋다.ㅠ_ㅠ

얼마만인가.

방에 막 굴러다니던 책들이 드뎌..ㅠ_ㅠ

근데 어제 새벽에 주문했는데 오늘 왔다.

잘 팔리던데. 배송자 참. 대단;

칭찬 쓰러 갔더니만 배송 예정이 낼이네?; 뭥미.

설마 또. 몇일뒤에 하나 더 오는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