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ruX 2008. 8. 14. 22:26

계획과는 달리 12시까지 자버렸다.-_-;

오후 계획대로 치과를 갔다.

이 사이에 먼가 끼어서 갔더니.

썩어서 깨졌는데 그게 낀거라는..;;

썩은거 갈아내고. 때우는데 18만원............................

제길... 하여간 치과는 가기만 하면 돈이...........

오는 길에 머리도 잘랐다.

짧게....

괜한짓 한걸까.... 먼가 좀 허전.....

이제 안경만 사면 된다.... 맞나..?

담주 지나면 마지막 개강이구나...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