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ruX 2008. 8. 22. 23:31

아. 이런. 또.

이러면서 지나간뒤에 후회를 하고 있다.

다음엔 안 그래야지. 다짐을 하지만.

오늘도 그러고 있다.

그때. 나름 한다고 열심히는 한거 같은데.

왜 그건 몰랐을까. 이래 저래. 열심히 생각했었는데.

머. 다들 그러고 사는거지만.

그래도 같은거 후회는 안 해서 다행이다.

비슷해서 짜증날 뿐.

먼가 확실히 체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할꺼 같다.

덜렁덜렁. 안 그럴려고 세심해보려고 하지만.

어느새 방심하면서 덜렁.



시험은 과연 잘 볼수 있는건가.

하루외엔 제대로 공부한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