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ruX 2008. 11. 20. 23:05
난...

이제 집에 왔고.

칼퇴 하고 싶을뿐이고.

야근하면 저녁이라도 먹고 싶을 뿐이고.

사람들 일만 할뿐이고.

엄마 보고 싶고.

엄마..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