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영화 혹은 드라마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keiruX
2009. 1. 1. 21:46
머 볼까 하다가 알아낸 영화.
공포물을 찾았던건데.
얼핏 보니깐 코믹 같기도 하고.
암튼 머. 재밌었다.
웃기면서 잔인한.
감독이.. 주변에 신경 안 쓰는 영국인들을 좀비처럼 표현했다는데..
한국이랑 반대인가..ㅎㅎ
암튼 나의 클스 이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