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ruX 2010. 12. 1. 00:12

간첩과 간첩잡는 사람이 동거를?ㅎㅎ

두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주제도 왠지 좋고...

아... 그렇게 극장에서 보자는거 미루고 미루다 못 봤는데...

아쉽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