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ruX 2008. 2. 26. 03:07

먼가 보면 꼭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어렵지 않아 보인다.

검색을 하고 있다.

명쾌한 해답이 나오지 않지만 계속 뒤진다.

결국 찾아낸다. 거의 3시간은 기본..-_-;

결국 비슷하게 해놓고 흐믓하면서도 밤을 새버린걸 느끼며 한숨을 쉰다.


맨날 이런다. 이젠 자야겠다.ㅠ_ㅠ


왜 API 를 공개하나 했더니. 이런식으로 쓸수도 있구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