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스콧 힉스
- 출연 아민 뮬러-스탈, 노아 테일러, 제프리 러쉬, 린 레드그레이브
그 전부터 보려다가 미루고 미루다 이제 봤다.
글쎄.. 사회적 능력이 떨어지는 천재.
영화를 보다보면 음악에 빠지는 것처럼 나오질 않는거 같다.
어쩔수 없이 시켜서 하니 이게 내 의무구나 싶어서 그냥 하는것처럼 보여지는.
머.. 해도 되는 인간이 있고 안 되는 인간이 있기도 하지만..
왜 사는가 란 고민을 할때 추천을 받았었는데.
글쎄. 이걸 보고 난 멀 느껴야하지? 감독은 멀 말하려고 한거지?
이런 고민만..
목적을 가지고 보니 영화 자체를 즐기질 않고 다른 생각만..
배우들의 열연에 감탄했다. 아무리 준비를 잘 했다해도 이정도로 치긴 힘들텐데.
미친 연기(?)도 자연스럽고. 멋진 배우들.
흠.. 근데. 12년 지났네.-_-;; - 출연 아민 뮬러-스탈, 노아 테일러, 제프리 러쉬, 린 레드그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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