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씨를 ‘우주비행 참가자(SFP-spaceflight participant)’로 명명했다. 미항공우주국은 “이씨는 정식 우주임무에 참여하지 않으며, 그의 소유스호 탑승은 한국과 러시아 우주연방청의 ‘상업계약’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럴줄 알았다. 계속 비아냥 거리더니.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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