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7. 09:39

운동을 해서 그런지 체력이 좋아진걸 느낀다.

잠을 줄여도 잘 버티고. 술도 전에 비해 늘고.

그래서 방심한 걸까. 소맥으로 달렸다가 죽을뻔 했다.ㅋㅋㅋㅋ

먹을때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하철을 타서 좀 쉬면 상태가 OTL

다행히 내뱉지는 않았지만;

간만에 땅만 쳐다보면서 집에 들어갔다;;

비틀비틀거려서 벽잡고 씻고..ㅋㅋ

죽은 듯이 잤는데. 속은 니글니글.

결국 자체 휴강.ㅎㅎㅎ

'끄적끄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18) 2008.05.23
토일월  (10) 2008.05.12
[08.05.03 ~ 04] 청평 MT  (20) 2008.05.06
9위  (18) 2008.04.24
20.08.중.간.시.험.  (14) 2008.04.22
:
BLOG main image
어떤것은 절대 바뀔 수 없지만 어떤것은 바뀌거든. by keiruX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24)
끄적끄적 (418)
음악 (8)
세상 (44)
책 체크 (9)
OS or 이론 (11)
Programming (12)
Hacking & Security (2)
Site (0)
Tip (13)
Tool (6)
창고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