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서 그런지 체력이 좋아진걸 느낀다.
잠을 줄여도 잘 버티고. 술도 전에 비해 늘고.
그래서 방심한 걸까. 소맥으로 달렸다가 죽을뻔 했다.ㅋㅋㅋㅋ
먹을때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하철을 타서 좀 쉬면 상태가 OTL
다행히 내뱉지는 않았지만;
간만에 땅만 쳐다보면서 집에 들어갔다;;
비틀비틀거려서 벽잡고 씻고..ㅋㅋ
죽은 듯이 잤는데. 속은 니글니글.
결국 자체 휴강.ㅎㅎㅎ
'끄적끄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18) | 2008.05.23 |
---|---|
토일월 (10) | 2008.05.12 |
[08.05.03 ~ 04] 청평 MT (20) | 2008.05.06 |
9위 (18) | 2008.04.24 |
20.08.중.간.시.험. (14) | 200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