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o 님 글 읽다가 친구분인듯한 옐다 님 블로그 놀러갔다가 본 글.
3년쯤 사귄 애인
이글을 보다 링크된 'TOM & MOT 원더러브' 글들을 보니 완전 공감..ㅋㅋ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꼭 나오는 얘기가 있다.
근데 웃긴건 주로 동성끼리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니 명확한 답이 안 나온다는 것.ㅋㅋㅋ
그렇다고 상대방한테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ㅋㅋ
결국은 자신들의 경험과 추측과 지식으로
3년쯤 사귄 애인
이글을 보다 링크된 'TOM & MOT 원더러브' 글들을 보니 완전 공감..ㅋㅋ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꼭 나오는 얘기가 있다.
남자 혹은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근데 웃긴건 주로 동성끼리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으니 명확한 답이 안 나온다는 것.ㅋㅋㅋ
그렇다고 상대방한테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ㅋㅋ
결국은 자신들의 경험과 추측과 지식으로
역시 남잔 혹은 여잔 그런 존재야
로 결론 지어버리는..ㅋㅋ
종종 이성에게도 묻는데. 그리 수긍되는 답은 안 나오고..ㅎㅎ
가장 정확한건 곁에서 오래 지켜보는 것뿐이지 않을까 싶은.
사람이 다 다르니...
TOM & MOT 의 원더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