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2시 3시에 자다보니.
피로에 시달리다.
결국 코피 퐝~
아놔. 다행이 멈추긴 했지만.
움찔했다.
맨날 하루종일 디비 자다가 '과연 출근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 란 의문이 들면서 다녔지만.
머. 하면 되네;
어느새 습관이 되고.
하지만 머. 슬슬 게을러지고. 날 추우니 이불과 헤어지긴 싫고. 출근 시간이 점점 늦어진다.
그래도 머 항상 1위 혹은 2위.
오늘은 일찍 자야지 하다가.
옷을 좀 살까 하다가. 좀 보니깐 11시 넘겼네. 헐.
주말엔 나가서 좀 봐야겠다. 인터넷은 이제 신빙성이.ㅋㅋㅋ
근데 주제는 피곤이었단 말이지.
오늘은 12시전에 자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