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여인을 위해 다른 사람을....
나라면 할 수 있을까...
그녀의 행복이라면!! 이라는 생각은 가져는 봤지만..
실제 상황이라면.. 아마도 못 하겠지...ㅋㅋ
원작은 못봤지만 들은 바와 영화를 비교하면..
아주 재밌게 각색한거 같다...
들리는 데로 역시 재밌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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