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신도림역.

친구가 갑자기 볼펜 좀 달라하더니 밑에다가 먼가 썼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자식 나이먹고 머하는 짓이냐.;;

킥킥 거리며 좋아하더니.

근데 시간 지나고 보면 꽤 재밌다.

어딘가 흔적이 남아있다는거. 신기하면서도.

'끄적끄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란문답  (31) 2008.03.23
오늘의 포스팅 18.  (14) 2008.03.23
[07.09.18] 문득.  (2) 2008.03.23
비 내리는 주말.  (6) 2008.03.23
[07.03.07] IA-32  (0) 2008.03.23
:
BLOG main image
어떤것은 절대 바뀔 수 없지만 어떤것은 바뀌거든. by keiruX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24)
끄적끄적 (418)
음악 (8)
세상 (44)
책 체크 (9)
OS or 이론 (11)
Programming (12)
Hacking & Security (2)
Site (0)
Tip (13)
Tool (6)
창고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