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맙소사...

2008. 11. 10. 22:41

첫 파견.

해*음료 라면. 난 좋을줄 알았어.

돈 많이 벌잖어!!

머. 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작업공간이 열악해서야..

아니. 아무리 창고같은데를 써도 추운건 머냐고..ㅠ_ㅠ

거기에 왜 가까운 지하철도 없고..

아.. 여기서 4월까지 있어야 하는데...

내 생의 봄날은 다 갔구나. ;ㅁ;

봄날은 둘째치고 겨울에 살아남을수 있을까?

벌써 떨고 있는데..ㅠ_ㅠ

차라리 멍때리던 본사로 가고 싶다.

이제 좀 친해지나 했더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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