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에 폴 포츠와 허정무 감독을 비교한 기사가 나왔다.
폴 포츠? 유럽 감독인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양복과 표정, 부러진 앞니, 뚱뚱한 몸매의 한 사내가 무대 위에~
라는 글이 있어서. 감독이 저런 모습이란건가? 란 생각이.
뒤져보니 쇼 프로에 나온 사람으로 확인.
동영상이 많길래 봤더니.
불안한 표정의 한 사내가 무대에 섰다.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듯.
"폴, 무엇을 하실꺼죠?"
"오페라 입니다."
심드렁한 질문에 못미덥다는 눈빛.
그러고 그의 아리아가 시작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객석의 환호성.
왠만하면 울컥하지 않는 나 마져 환호를 외치고 싶어지는.
주인공은 말한다."전 언제나 직업으로서 노래를 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항상 자신감이 문제였죠.
언제나 나 자신에 대해
완전하게 믿음을 갖는다는 것이 어려웠어요"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
몇번을 봐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
어떤것은 절대 바뀔 수 없지만 어떤것은 바뀌거든. by keir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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