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지 란 생각 3년쯤만에 본거 같다...
아니.. 97년작이면... 12년만인가;;;
출시땐 보고 싶었던거 같은데 워낙에 소문을 많이 듣다보니 흥미를 잃은듯..
오. 나의 공주님~
머랄까... 주인공의 연기...
우습게 비춰지지만.. 내겐 먼가 다르게 느껴진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마지막쯤에.. 총소리가 나고...
난 웃으면서 나올줄 알았다...
화면이 넘어가도 어디선가 튀어나올꺼라 생각했다...
그런 사람이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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