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가 내린다.
황사가 좀 사라지겠군.
바람의 향이 참 좋다.
한참 창문에 붙어서 감상했다.
맞으면 꽤 괴롭겠지만.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보면 참 좋다.
구청은 이제 다 지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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