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신도림역.
친구가 갑자기 볼펜 좀 달라하더니 밑에다가 먼가 썼다.-_-;
이 자식 나이먹고 머하는 짓이냐.;;
킥킥 거리며 좋아하더니.
근데 시간 지나고 보면 꽤 재밌다.
어딘가 흔적이 남아있다는거. 신기하면서도.
암튼 신도림역.
친구가 갑자기 볼펜 좀 달라하더니 밑에다가 먼가 썼다.-_-;
이 자식 나이먹고 머하는 짓이냐.;;
킥킥 거리며 좋아하더니.
근데 시간 지나고 보면 꽤 재밌다.
어딘가 흔적이 남아있다는거. 신기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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