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는 소릴 누누히 듣다가 이제 본 영화.
대만영화인데 머... 이런 영화 스토리가 뻔하지 머.. 란 생각을 가지고 팔짱끼며 봤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스토리는 예상과는 달리 멜로 + 판타지 + 호러(?) 의 조합.ㅋㅋ
구리구리한 날씨에 좀 우울했는데.
최고..ㅠ_ㅠ
그러나 저러나. 남고출신인 난 괜히 또 쓰라린다..ㅠ_ㅠ
'끄적끄적 > 영화 혹은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시티 - 은어가 살던 곳 (12) | 2008.07.14 |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ただ、君を愛してる: Heavenly Forest, 2006) (8) | 2008.07.03 |
추격자 (2008) (20) | 2008.06.23 |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5) (6) | 2008.06.06 |
점퍼 (Jumper, 2008) (4) | 200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