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드래곤볼'을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건 "순간이동!" 능력.
멍~ 하니 보다가. 또 나만의 세계에 빠지고.
그러다 이런 영화도 나왔다.
오. 내가 상상했던 것이 영화로 나오다니.
"팔라딘" 이란 존재 빠면 거의 내 상상과 비슷한데.
나도 시나리오나 공부해볼꺼 그랬나?ㅋㅋ
흥미로웠던 영화. 도서관에 책도 있던데 빌려봐야겠다.
시험이 끝나면 말이지;
근데 꼭 재밌는건 집에서 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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