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도 1위에 재밌단 글도 많아서 봤는데.
난 머 그닥.
트랜스포머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머랄까. 먼가 비어있는듯한.
같이 간 친구는 재밌다던데.
나도 예전엔 이런거 정말 좋아했는데.
내가 변한건가. 내용을 하도 많이 들어서 그런가.
초반의 농담과 마지막의 액션외엔 기억이 없구나.
근데 왜 이걸 보면서 로보캅이 떠오를까..
늙은겐가.-_-;
로보캅은 지가 머하는지도 몰랐는데. 이젠 하고 싶은데로 하는 세상인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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