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2008. 7. 14. 19:40

용돈 저금 하러 은행 감.

국*은행이 평소 가던 은행 바로 옆에 있었는데 오늘 첨 봄;

이 은행이 어딧냐는 질문을 최근에 하도 받다보니 이제 관심을 가져서 알게되다니;

나간김에 마트 감.

카.스 레.몬과 버드 아이스 획득.

아이스. 드뎌 마트에 파는구나! 하지만 가격이 ㅎㄷㄷㄷㄷㄷ

무더위. 오늘 샤워만 서너번 한듯.

운동.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의욕과 투지 상실.

코딩. 먼가 하긴 하지만. 멍.

더워서 그런지. 낼은 도서관 가던지.

집에만 있으려나 답답하구만.

나가자니 덥고.-_-;

먼가 답답하고 지루하고 멍한. 날.

상쾌하게 해줄 먼가가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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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은 절대 바뀔 수 없지만 어떤것은 바뀌거든. by keir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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