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2008. 7. 18. 23:24
또 10시에 일어남.  // 게을러. 알람은 왜 맞춘거냐;

빈둥. 택배 받음.  // 멍청해. 맨날 물건은 이런걸 사냐; 사진은 이게 아니였는데.

증명사진 찾음.  // 표정은 뚱하고. 몸은 어색하고. 안습.

여권 만듬.  // 본적 어딘지 몰라서 어리버리. 암튼 수요일이면 나오긴 하는데. 여행은 가는거냐?;

면접 이야기 들음.  // 넌 언제 가냐?

연극 보러 감. // 또 길 못 찾아 삼만리. 홈피 한번만 갔었어도.-_-;

집에 와서 블로그에 싸이.  // 공부는 언제 할래.

일정 잡은 책 보고 멍.  // 왜 진도가 안 나가냐? 어렵냐? 아니....맨날 멍.....

낼은 또 술?  // 만나면 할께 이거뿐인가... 대화 주제도 구질구질.. 만나는데 의의를 둬야지..


더우니 미쳐가는거 같다..ㅋㅋㅋ

'끄적끄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타 소식.  (14) 2008.07.23
펜타 일정.  (15) 2008.07.21
라이어 1탄  (8) 2008.07.18
오늘 하루.  (17) 2008.07.14
집 도착.  (16) 2008.07.11
:
BLOG main image
어떤것은 절대 바뀔 수 없지만 어떤것은 바뀌거든. by keiruX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24)
끄적끄적 (418)
음악 (8)
세상 (44)
책 체크 (9)
OS or 이론 (11)
Programming (12)
Hacking & Security (2)
Site (0)
Tip (13)
Tool (6)
창고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