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감기씨.
우리의 만남은.
몸살로 발전.
시름시름.
약먹고 자면 낫겠지.
일어나니 넉다운.
출근을 해? 말어?
고민고민 하다 또 누워자다가.
"저. 몸이 안좋아서 오늘 출근하기 어려울꺼 같은데요."
시큰둥한 반응.
암튼 하루종일 자고.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잘 쉬어서 80% 정도 회복은 했는데.
낼 반응이 어떨련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야겠다. 제길.ㅋㅋㅋ
이러면 좀 봐주려나.-_-;
우리의 만남은.
몸살로 발전.
시름시름.
약먹고 자면 낫겠지.
일어나니 넉다운.
출근을 해? 말어?
고민고민 하다 또 누워자다가.
"저. 몸이 안좋아서 오늘 출근하기 어려울꺼 같은데요."
시큰둥한 반응.
암튼 하루종일 자고.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잘 쉬어서 80% 정도 회복은 했는데.
낼 반응이 어떨련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야겠다. 제길.ㅋㅋㅋ
이러면 좀 봐주려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