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가 멀 볼까 하다가 집은 책.
우선 얇다!
내용도 한줄에서 길어야 5줄. 짧다!!
크기고 A5 의 반쪽. 작다!!!
이 퍼펙트한 필요충분조건을 성립한 책.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보는데 3시간은 걸린듯...
난 왜 이리 책 읽는 속도가 느린건지..
생각도 많긴 하지만...
작지만 강한 여운을 남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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