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매체에서 너무 많이 들었던걸까...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실컷 웃어볼수도 있었을텐데...
아쉽구만...
'끄적끄적 > 영화 혹은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2006) (0) | 2009.11.29 |
---|---|
백야행 (0) | 2009.11.29 |
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Xの獻身, 2008) (1) | 2009.10.02 |
님은 먼곳에 (Sunny, 2008) (0) | 2009.09.28 |
타인의 취향 (Le Gout Des Autres, 1999) (0) | 200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