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보다가 미루고 미루다 이제 봤다.
금괴에 흔들리는 인간의 탐욕.
하지만 또 다른 함정에 결국 제자리..
코엘료의 책을 보면 참 이렇게 많다.
이러나 저러나 지금이 최고다? 머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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