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재밌단 소릴 들어서 봤다.
야구로 시작해서 야구로 끝.
중간에 약간은 좀 지루함을 느꼈지만 바로 현실에 적용하면서 탄력이 붙고.
희망적인 이야기로 끝을 내서 좋았다.
조금은 먼가 아쉽지만 그래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을 보는 방법을 얻은거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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