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만경 이후로 처음 보는 책.
한 아파트에 사는 풍경.
일본에 관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같이 사는 그 환경이 신기했었는데.
소설을 통해서 또 보면서 새로운 느낌이다.
머랄까 거부감을 가지고 지내는게 아닌 그냥 편하게 지낸다는게 신기했다.
우리나라였으면.....;;
생각보다 다른 다섯 남녀. 그리고 벌어지는 일들.
내 대학 생활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면 재밌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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