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오전

2008. 3. 20. 11:33
어제 간만에 쓰러지도록 운동했더니 허리가 아프다;

팔다린 멀쩡하네.-_-;

어젠 근육이 터질려고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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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을 받았는데. 쓸말이 그닥;

역시 자기소갠 어렵다. 머 가진게 있어야지..ㅎㅎㅎ

이력서는 어찌 쓸것인가! 두둥.

낼 정도까진 고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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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동아리가 급편성되더니 얼떨결에 부회장 됐다.

내가 낀 과동아리는 한달 이상 살아남은게 없었는데.

이거도 술자리 한번 하고 없어지는거 아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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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데 왜 시키는 데로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다.

그럼 멀 좀 알려주던지. 주문만 많고 답은 셀프?

교수란 작자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시키는거 해봤자 취업은 안되잖어.

그럼 바꿔야지! 왜 또 해!!

어짜피 선배 불러서 데려가라고 부탁할꺼면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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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은 절대 바뀔 수 없지만 어떤것은 바뀌거든. by keir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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