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로 인해 자금의 압박을 느껴서 결국,

열심히 잔돈 모아뒀던 저금통을 털었습니다.

작년부터 모은듯한데.

털고 보니 생각보다 꽤 되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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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구분해놓고 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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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3천 5백 4십 원~~

근데 동전 500개 가량 되는 걸 가방에 넣어 들려니깐 몸이 휘청..ㅋㅋ

암튼 동전별로 나눠서 은행에 갔더니, 그냥 한번에 기계에 넣어버리는;

아앗. 괜히 나눴다..ㅠ_ㅠ

은행에는 사람이 적었는데 동전 세는 기계가 하나라서 한 30분은 기다린 듯.

요즘은 주로 인터넷 거래만 해서 은행은 오랜만에 오는거라. 간만에 통장 정리 싹 해주고.

그리고 머엉~

근데 펜타 예매하니 배송비에 수수료에 91,000 원 나온;;;

아.. 썸머프리즈도 가고 싶은데...

New Found Glory ~~~ 보고 싶은데~~~ㅠ_ㅠ

돈도 없고. 왜 평일인거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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