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알게 된건 1년전인가?
봐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결국 작년에 5천원에 팔길래 사버렸다..
그러나 또 봐야지 하면서 미루다 이제 다 봤다..ㅎㅎ
멀까.. 신입에 이제 인턴 끝난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난 공감했다.
(난 이게 나름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람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난 너무 많으걸 알고 있는듯하다; 내가 너무 현실적인 인간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오로지 연봉과 일만 관심인듯. 내 주변만 이럴지도 모르겠지만.)
결국은 잘보이고 머리 잘써서 계산하고. 그런거다.
어쩌겠나. 이제 두뇌 전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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