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
그거도 낼이면 8일.
1/4 가 지나려는구나.
또 야근을 달리기 시작하고.
벚꽃놀이는 시작됐지만 그저 퇴근길에 잠시 스쳐지나갈뿐이고.
친구놈들은 퇴직, 졸업하더니 연락도 없고.
할껀 많고. 야근은 기니 집오면 피곤할 뿐이고
체력은 또 떨어져 가고.
외롭긴 한데 피곤이 쌓여가니 만나긴 싫고.
먼가 배우긴 한데 쓰질 않으니 잊어져가고.
먼가 변화가 필요한거 같다.
암튼 엔화는 떨어지고 있다.. 음하하하...
담달엔 지를수 있는건가..ㅠ_ㅠ
그거도 낼이면 8일.
1/4 가 지나려는구나.
또 야근을 달리기 시작하고.
벚꽃놀이는 시작됐지만 그저 퇴근길에 잠시 스쳐지나갈뿐이고.
친구놈들은 퇴직, 졸업하더니 연락도 없고.
할껀 많고. 야근은 기니 집오면 피곤할 뿐이고
체력은 또 떨어져 가고.
외롭긴 한데 피곤이 쌓여가니 만나긴 싫고.
먼가 배우긴 한데 쓰질 않으니 잊어져가고.
먼가 변화가 필요한거 같다.
암튼 엔화는 떨어지고 있다.. 음하하하...
담달엔 지를수 있는건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