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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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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도움이 되고 싶단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돈을 매달 낸다는 거에서 살짝 고민을 했었다.

어릴때부터 하도 100원도 아끼면서 사는게 몸에 배여있다보니.

더군다나 이제 올라서 3만원.

솔직히 술자리 한번만 안가면 되는 액순데. 저게 10년은 생각하고 있으니 상당한..ㅋㅋㅋ

생각은 한국 아이를 돕고 싶었지만. 5만원이다보니. 살짝 고민..ㅎㅎ

나중에 좀더 여유가 되면 더 해야지.

암튼 어느나라의 누가 과연 나랑 연결될까 생각했었는데.

우간다..ㅎㅎㅎ

이름도 좀 힘들다. 생일은 나랑 같은 9월. 형제도 같고.

나인 20년차; 허허헉;;;

내가 20살에 사고쳤음 너 같은 아들이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나도 이런말 할 나이라니...ㅠ_ㅠ

암튼.. 잘 지내보자!

라지만 우선 편지에 보낼 사진이 없다; 요즘은 죄다 디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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