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첨엔. 노트가 필요했다.
근데. 블로그에 쓰려하니 에러투성이에 완전 산만.
결국 카페 생성. 자료 모음집을 구축했으니.
별 재미 못 느끼고.
그러다 이곳으로 왔다.
첨엔 익숙히 못한 스킨에 메뉴를 다 뒤져보고.
친구도 없기때문에. 싸이 마냥 랜덤으로 돌아다니고.
머랄까.. 싸이는 거의 사진 위주라. 개인에 대한 좀더 세밀함이 떨어졌었다.
스토커 마냥 다이어리 뒤져봐야만이 좀 알게되는;;
그리고 일년? 이년? 일촌 한 사람의 직업을 모르는 경우도 있었으니..ㅋㅋ
근데 블로그는. 좀더 오픈되있어서. 많은 경험이 되는거 같다.
오프라인만큼의 자극은 없지만. 새로운 경험은 상당한.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직업. 생각.
머. 그래도 눈에 띄는건 IT 와 사진좋아하는 사람들..
근데 잠깐 뒤져보자 하다가 시간을 너무 날려먹는다.-_-;
흠...
근데 도대체 100명이 넘게 오는데 이건 진짠지;
봇이라도 돌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