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으로 출근 다니고 있음.

그것도 8시 출근. 줵일.

퇴근도 8시. 그전엔 평균 10시반이었기 땜에 나름 좋음.;

오랜만의 친구 전화. 그렇다. 목적은 돈꾸는거였다. 이럴때만 친구인거지.-_-;

친구의 하소연. 짤릴듯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던데. 짤림 어때? 딴데 가면되지. 이건 내 생각일뿐인가;

봉급 입금. 세금때니 150 도 안된다. 아.. 캐안습. 내년엔 연봉올려주려나? 올핸 3% 인상이던데.

카드값 50 육박. 근데 이번달은 얼마 안 썼다. 이번달부터 저정도 써야 할인혜택이 큰데.-_-;

카메라 노리는중. 1월에 살껄 미루다가 결국 올랐다가 슬슬 떨어지고 있다. 언제 사야 후회가 적을까;

날씨가 추워졌다. 오늘 버스 기다리느냐고 꽤나 떨었다. 낼은 조금 늦게 가야지

주말 출근 이야기가 나온다.. 그건 아니잖니!!

암튼 이번 플젝도 3달짜리. 근데 잘 끝날지가 의문.

다들 잘하시긴 한데.. 우리팀만 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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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은 절대 바뀔 수 없지만 어떤것은 바뀌거든. by keir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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