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계속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이동이랑 관련이 있어버렸다.
어제껀 후회막심한 마음에 갔다면 오늘의 초반부는 말리고 싶을 정도로 사소한 일로 달리는;
일상과 믿음이라..
평을 보다보면 이런걸 읽어내는 사람 참 대단하다;
난 아무것도 모르겠던데..ㅋㅋㅋ
읽다보면 '아. 그러네. 그런거였나?' 란 생각하고 있고..
일본 가기전에 가볼곳 뒤져보다가 애니 배경이랑 실제 배경이랑 비교한걸 봤었는데..
이젠 확 눈에 들어온다.
a.b.c 마트.. 특히..ㅋㅋㅋ
일본에 정말 많았었는데... 그렇게 장사가 잘 되나?;
일본의 고교도 한국이랑 비슷하구나..
대학. 고3.
마코토가 이득을 본 만큼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지 않겠니?
다.. 즐거울 순 없겠지..
'끄적끄적 > 영화 혹은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18) | 2008.08.27 |
---|---|
즐거운 인생 (2007) (4) | 2008.08.27 |
적벽대전 1부 -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 Red Cliff, 2008) (2) | 2008.08.16 |
프로포즈 대작전 (2007) (4) | 2008.08.16 |
스쿨 오브 락 (The School Of Rock, 2003) (16) | 200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