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자자한 다크 나이트 이제 봤다.
역시. 조커. 대단하다.
조커 하면 잭니콜슨 생각했었는데.
이젠 좀 변할때도 됐었지.
동영상 보니. 잭은 웃겼었네;
히스 레져는 멋지고.
근데 배트맨이 진지하니 같은 흐름 타주는게 좋지.
결론은 잭 미안해.ㅠ_ㅠ
투페이스는 첨 봤다.
만화에서는 봤었는데.
정의도 한순간에 변하는구나.
인간은 어쩔수 없지..
과연 어울릴까? 란 생각 해봤었는데.
아. 멋있네. 계속 하시길.ㅎㅎㅎ
스파이더맨이 더 잘 어울리는듯?ㅎㅎ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ㅁ;
그래도 머. 괜찮았음.
정의의 사자. 에서 투페이스로.
당신땜에 배트맨이 휴가도 못 가잖어!!ㅋㅋㅋ
언제 나왔어? 란 생각을 했었다.-_-;
바보..ㅠ_ㅠ
멋쟁이.
다크 나이트 2 도 찍어야 할꺼 아냐! 당신 돌아와!!!
조커 하면 이 장면이 젤 먼저 생각난다.
'배트맨' 에서는 이런 곳에서 긴 권총으로 비행기 격추 시켰는데.
이번엔 좀 스토리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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